첫 번째 책은 제목은 자극적일지라도 그래도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하려 한 것 같은데, 두 번째 것은 지표를 부동산 가격 하락이라는 특정 시각을 바탕으로 자의적으로 해석한데다 과잉 유동성으로 인한 투기 수요, 더 나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욕구 등을 감안하지 못한 대표적인 망작이라 할 수 있어 보인다.
그래도 지표들을 이용한 분석 등은 참고할 만한 한 것 같다.



Posted by 타다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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