읽은 책들
상실의 시대(스포 有)
타다키치
2014. 9. 17. 22:11
4년 전쯤에 산 책을 이제야 읽었다.
제법 긴 여운.
지극히 '일본인'스러운 등장인물들.
와타나베와 레이코의 XX로 마무리되는 결말은 좀 실망스럽다.